1. 긴란
"잘못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난 절대 잊을 수 없어. 나를 이렇게 두고 간 너를"
2. 바쿠히사
"당신과 봤던 그 벚꽃이 아른아른거리네요.. 비록 당신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고 가지만... 당신만은 행복할것이라 바라요"
3. 렌루키
"전에 널 놓친 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집착하는 개는 무섭다고."
4. 이치히메
"나를 언제나 지켜줘서 고마워. 너의 모습을 무서워해서 미안해. 이제는 나도 너의 뒤가 아니라 옆에 있어도 괜찮을까?"
5. 잇신미사
"당신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당신은 끝까지 자식을 지킨 내겐 과분한 멋진 사람이야. 당신이 남기고 간 것들을 내가 잘 지킬 수 있겠지?"
6. 히츠모모
"몸은 작아도 어린애가 아니니까 너 정도는 지켜줄 수 있어. 애초에 대장이잖아. 그러니 이제 그만 울어, 바보야."
7. 우라요루
"네 놈은 눈을 때면 사고치니 항상 혼자 놔둘 수 없다니까."
추후 (생각나면) 추가예정
'2차 > 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슈바루] 그저 바루토와 슈의 무의식 쌍방 짝사랑 (0) | 2019.11.10 |
---|---|
[메이플] 은월 썰 (0) | 2019.11.04 |
[유희왕 vrains/엔딩 스포 주의] 막화보고 이어쓰는 썰 (0) | 2019.10.06 |
[블리치] 쿠로사키 이치고와 손주 썰 (0) | 2019.09.19 |
[명탐정 코난/키드->신] 고백을 거절하는 썰 (0) |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