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괴롭히고 싶었을 뿐인.... 올려도 되나...
###트리거 주의###
(학대, 폭력 등등 그저 상처뿐임)
1.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없어 즉각적으로 이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어딘가 나가버린 아츠시가 보고 싶다.
고아원에서 받은 학대로 인해 너무 많은 고통으로 감정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아츠시. 아프지만 웃어야 하고 울 수 없고 고통받아야 하고 아츠시 스스로 그렇기에 마땅하다 생각해서 아픈 것이 행복한 것이다. 라는게 되어서 감정회로가 이상해진 거지.
그렇게 되면 원장을 죽이고 아이들과 다른 선생도 죽이려 하는데 아직 어린몸이라 제압당하고 그대로 급소에 찔려져서 겨울에 산에 버려지겠지. 하지만 아츠시는 호랑이니까 엄청난 재생력으로 살아나게 되고 죄책감에 울다가 웃다가 불안해하면서 손톱을 다 갉아먹고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마피아인 다자이 만나서 마피아로 데려져갔으면. 아니면 오다사쿠를 만나거나. 그래서 짜잔, 마피아가 된 정신나간 아츠시가 보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착한 아이니까 죄책감이 깔려있었으면 좋겠다. 다쳐서 와가지고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라며 해맑게 웃는데 오다사쿠가 아프지 않냐 괜찮냐 물어보는데 전 지금 행복해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아츠시와 그것에 마음이 아픈 오다사쿠가 보고 싶네요.
근데 오다사쿠는 이런 생활을 하는 게 행복해요. 라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아프지만 아츠시에게는 아프다=행복하다여서 사실 저 말의 의미는 저는 지금 아파요. 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거지. 손발에는 여전히 말뚝에 박힌 흔적들이 있고 그곳에 환상통을 겪는 아츠시 주세요. 환상통이 그 때의 그 아픔 그대로 느껴지는데 아츠시 웃고 있지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잘못했어요. 울지 않아요. 착한 아이로 지낼게요. 살려주세요. 라고 말하는 트라우마쟁이ㅠㅠ 하지만 재밌다. 괴롭히고 싶다.
>이거 비스트 안 보고 쓴 건데 비스트 보고 보니까 비슷하네... 비슷한가...?
2.
결국 호랑이에게 먹혀버린 아츠시도 보고 싶다. 호랑이한테 먹혀 결국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 하는 거지. 다자이가 잡으면 먼지가 되어 결국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그런거.. 아 이거 다자아츠로도 짱인데
3.
아츠시는 삶에 대한 집착?이 엄청난 것 같다. 어릴 적부터 고아원에서 받아온 폭력과 폭언때문에 왜 자신이 살아있는 걸까, 과연 자신은 살아도 되는 가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삶을 놓치 않는 모습이 좋아.
근데 아츠시가 과연 죽기를 바랬다면 어떨까. 고아원에서 너 같은 건 필요없다고 들어오고 쫓겨나면서 진정 나는 필요없는 존재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렇게 호랑이에게 쫓기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해하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세뇌처럼 박혀있고 호랑이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걸 알았을 때 차라리 호랑이가 자신을 죽여주길 바랬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사람 소리, 여기서 호랑이가 자신을 죽이면 저 소리의 주인들 역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요코하마까지 가게된 거지.
배고픔은 오직 수돗물로만 채우고 결국 아사 직전까지 갔는데 강에 빠진 다자이를 만나 구해주고 어쩌다가 다자이가 쿠니키타에게 밥 사라고 했을 때 아니, 저는, 그냥, 저기.. 어... 민폐고.. 라며 자낮자낮한 부분이 보이는데 배에서는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고 쿠니키타도 한숨쉬면서 오챠즈케 사줬으면. 갑자기 먹을 것(그것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이 들어가자 이성을 잃고 먹다가 어느순간 정신 차리고나서 아... 저기.. 죄송해요.. 라고 숟가락 놓고 도망갔으면. 그래서 어찌어찌 되서 탐정 사무소에 가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자낮 아츠시의 탐정 라이프
4.
전에도 썼나? 싶지만 월하가 실체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보고 싶다.
아츠시는 주위의 사람들이 자꾸 다치고 그게 자신의 능력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욱이 호랑이로 변한 자신이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공격했다는 일이 생기고 계속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게 되고 그로 인해 아츠시가 호랑이가 되는 게 아닌 아츠시한테서 능력이 떨어져나오게 되는 그런 게 보고 싶다.
그래서 아츠시가 호랑이한테 너도 내가 죽는 게 더 자유로울까? 라고 텅 빈 눈으로 말하는 데 호랑이는 지긋이 보며 아츠시 주위를 돌더니 다리를 둘러싸고 감싸주겠지. 그게 너무 따뜻해서 아츠시는 눈물을 흘렸으면.
다음날 탐정사무소에서는 아츠시 옆에 있는 월하를 보고 다들 무슨 일이냐고 막 그러는데 아츠시는 저도 잘... 하지만 공격하진 않아요. 라면서 그냥 웃을듯. 다자이는 아츠시 머리 한 번 쓰다듬고 가고 쿄카는 아츠시에게 월하 만져봐도 되는 지 물어보는데 월하가 괜찮다면. 이라고 대답해서 잠깐... 만져도 될까? 라고 월하에게 물어보는 쿄카와 머리를 살짝 내리는 월하 주세요. 귀여워. 란포는 신기하다는 듯 월하 살펴보다가 귀찮다고 하악질 당하고 사장님은 대왕 고양이가 생겨 엄청 좋아하실 듯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다자이가 월하를 만지면 형태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아츠시가 막지 않는 이상은 나와있을 수 있는 설정으로. 월하가 아츠시를 지켜주지만 월하가 형태를 가짐으로써 아츠시는 능력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짜잔) 독립적이면서도 연결된 능력이 된 거지(대체) 아 귀여울 것 같아. 아츠시 악몽 꾸고 괴로워할때 품에 안아줄 것 같아. 아츠시 쭈구리고 참을때 따뜻하게 앉아주는 월하 생각만 해도 최고야.
5.
아츠시가 고아원에 있을 때부터 짧으면 하루, 길면 3일만에 상처가 나아서 자신 스스로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고 싶다. 결국 쫓겨날때도 괴물 소리 들어서 울면서 활짝 웃으면서 "역시 당신들도 나를 괴물이라고 생각했군요." 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뜨는 거지.
그 뒤로 자신이 백호인줄 모르고 도망다니다가 탐정 사무소에 들어가고 상처가 빨리 낫는 이유가 인호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몸을 날려 탐정사무소 사람들을 지키는 게 보고 싶다. 상처투성이로 괜찮아요! 저는 금방 낫는 걸요.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아츠시보고 사람들 걱정하면서도 그런가 싶은 거지. 그 와중에 자신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쿄카 이야기 중에 사람들을 지키게 되었고 이 세상에 필요한 이 사람들을 지킨다면 나같은 괴물로 살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면서 이제는 탐정사무소 뿐만 아니라 일을 처리하면서 사람들이 위험해지면 몸을 날려 막는 아츠시와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날림에 대환장하는 탐정사무소가 보고 싶다.
'2차 > 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리치] 썰 백업 (1) | 2022.11.26 |
---|---|
[강철의연금술사] 썰 모음 (0) | 2022.04.10 |
[장르혼합] 썰 백업2 (0) | 2021.07.25 |
[블리치/이치고] 썰 모음 (0) | 2021.07.25 |
[장르 혼합] 썰 백업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