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썰 모음

2차/썰 2020. 11. 26. 23:34

전에 쌓아뒀던 썰 백업. 중복있을 수도?

유희왕
연성
아니 진짜 유희왕 아이돌해줭
원래는 유우기즈 둘이서 연습생하는데 인터넷으로 떠 가지고 인기 넷 아이돌해줭. 근데 막 그런 활동 안 하는. 근데 어느날 어떤 소속사에 이제 대표가 캐스팅 하려고 해서 대표 만나러 갔는데 쥬다이가 있는 거징. 쥬다이는 유우기즈 초기 시절에 반해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있고 아직 소속은 안 되있는 걸로. 근데 진유가 쥬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속사랑 계약하구 같이 하려고 했는데 쥬다가 윳세 친구(후배) 라고 데려와성 4명이 되어랑. 그렇게 처음엔 4명이서 하다가 유마가 오고. 유야가 오고. 유샄이 와서 7명 그룹으로! 되었으면. 윳세는 처음 봤을때 쿨하지만 유기즈보고 어물쩍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봐서 금방 친해질 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뎅 유샄이는 차가움 그 자체라 진유나 유야가 좀 어려워 했으면 좋겠당. 그치만 얘는 츤?쿨?데레였습니다. 친해지면 잘 해줘영. 그래서 7명이서 아이돌 하라구

아이돌 썰이어서
주인공즈 같은 아이돌이지만 사람 수 많아서 활동할때는 4, 3으로 나눠서 활동하는 거지. 선배조 넷(유기즈, 쥬다, 윳세)는 넷상 전설인 사람들이고 후배조는 선배조 따라잡으려고 열심히 하는 중. 선배조는 성인이고 후배조는 청소년이었으면, 개인적으로 유샄이가 제일 막내였으면. 유기즈는 넷스타(니*동 같은 곳에서 인기인), 쥬다는 학교 축제 영상으로 유*브 인기쟁이. 윳세는 어디서 튀어나온 애야 라고 생각하지만 검고로 대학가서 논문까지 쓴 능력자. 어쩌다가 아이돌 된지 모르겠음.

뭔가 이어지나 싶지만 주인공즈 아이돌AU
유우마는 활발!해서 전부터 아이돌 꿈꿨고 유우야는 엔터테이먼트가 꿈이었지만 길에서 공연하는 거 보고 스카우트 당함. 유샄이는 윳세가 끌고 갔으면.(유샄 : ???)

아이돌AU로 앜파조
유야즈 유즈즈 같은 학교!
유우야는 아이돌, 유고는 프로게이머, 유리는 대기업 후계자인데 학생회장, 유토는 배우
유즈는 유우야랑 소꿉친구지만 평범하게 반에서 반장, 세레나는 부학생회장에 유리 경호원, 린은 유고랑 같은 팀의 프로게이머, 루리는 가수(인데 연기활동도 함)

유야즈x유즈즈
유야유즈 : 유야는 유즈 좋아하는 거 숨긴다고 생각했지만 다 앎. 유즈는 긴가민가하지만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 받음.
유고린 : 둘이 그냥 꽁냥 거릴 듯.(행복한 커플해라 너희는), 근데 사실 보호자와 피보호자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유리세레 : 세레나는 유즈 좋아함
+유토루리 : 슌은 모든 것을 지켜 보고 있어.

연성
플메유사/플메유사ts
유사쿠가 언노운이 아닌 플레이메이커가 된 순간 왠지 모르게 둘이 나뉘었다. 같은 느낌으로 플유 보고 싶다.

연성
유희왕 주인공즈 x 던파로 던파 복장 입은 주인공즈 보고 싶다
일단 윳세는 남거너 쪽으로 갈듯. 지금 고민중인게 메카닉인지 아님 최애끼리 묶어서 레인저로 할지는 고민중

유야는 남법. 아니 여법 할까? 직업은 미정

유우기즈는 남법?

쥬다이는 남귀검? 아니면 남프리?

유마는.. 흠... 뭐하지.. 보류

유사쿠는 총검사 입힐까...?

귀검 거너 격가 프리 법사 창사 총검 도적 인데 골라 입혀보자

-5D’s

유세이
이 얘기 애니에서도 나온지 모르겠지만 뭔가 윳세 아빠가 연구하던 모멘트(?)가 터져서 나뉜거잖아? 그래서 윳세 맨날 후도 박사만 없었어도! 그는 악마야! 너는 악마의 자식이고! 라는 말 들으면서 맨날 돌 맞으면서 왔으면.
그래서 상처 투성이인데 마담(?)이 막 치료해주고.
유세이! 상처 누가 그랬어! 라고 물어보면 별로.. 아무것도.. 괜찮아. 나는 악마의 자식이니까.. 라는 말 들어서 마담 환장. 그 뒤로는 그런 상처 있으면 그냥 치료해주고 애들이랑 같이 밖에서 듀얼하면 험한 꼴 당하니까 애들도 피했으면. 크로우랑 잭 빼고는. 윳세도 다른 애들한테 죄책감 가지고 있었으면. 가끔 유세이의 웃음은 사라져버릴 듯한 것이었다. 같은. 어릴 적에는 맨날 미안하는 말 달고 살았을 듯. 왠지 그러면 커서도 별로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미안하다는 말 많이 하는 윳세 주세요. 그래서 마크가 있는 래리에게 도움을 준 거고(평범하게 살 수도 있던 거니까) 잭이 스타더스트 훔쳐가도 오직 돌려받는 것을 목표로 한 거지 화를 내진 않게 되는 거지. 뭔가 스타더스트는 소중하니 돌려받고 싶지만 화는 안나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는 원래 누릴 수 있었던 것을 누리고 있을 뿐이야. 나 때문에 늦어졌을 뿐. 이런 느낌.
이건 사실 새틀라이트가 전에는 보통층 사람들도 살고 있다는 전제하지만. 모멘트 터지고 나서 폐허가 되었다. 라는 느낌. 하지만 마담은 알지. 여기는 모든게 사라졌지만 사실 바뀐게 없다는 거.

-브레인즈

큰 유샄이가 작은 유삭이 보는 거 보고 싶다. 아니면 플유ts로 플메가 작은 유샄이 앞에 나타나는 게 보고싶다. 대박 짱이야.

-

유사쿠 왠지 감정표현이 적다. 그 사건 이후로 두려움에 떨다가 후에는 복수라는 감정이 너무 커서 그 외의 감정을 별로 내 본적이 없을 것 같다. 근데 유사쿠 가족 어쨌어요. 고아입니까.... 고아원에서 자랐을 것 같다. 찾는 사람도 없이 그냥 구해져서 고아원으로 보내졌을듯. 그래서 엄청 크게 웃는 모습이 없었는데 나중에 엄청 크게 웃음이 나서 웃고는 자기가 오히려 놀랐으면 좋겠다. 옆에서도 후지키군이 완전 크게 웃었어! 라고 놀랐으면. 그렇게 조금씩 웃게 됐으면.

위에 꺼랑 합치면 큰 유샄이가 어린 유샄이한테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넌 앞으로 더 힘들거지만 더 나중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웃게 될 거야.
라고 말해주는 거 보고 싶다.

-5D’s X 브레인즈
>유세유사

유세유사 보고 싶다. 진짜 이 눈새 커플은 된다. 진짜 된다. 된다고. 유세이랑 유사쿠 보고 둘이 사귀냐고 물어보면. 어? 어, 나 너 좋아하나봐. 하고 사귈래? 해서 사귈것 같다. 진짜 담백하게 고백하고 수락할듯. 보던 사람들도 고구마 탈출! 한 줄 알았지만 생활은 똑같았다고 합니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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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리뷰에는 굉장히 많은 스포일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완결 보고 바로 그리고 싶었던 장면. 그림은 못 그리지만 (Don’t cry, Steven.)



애니보고 리뷰 쓰는 건 진짜 처음인데 스유는 쓸 이유가 너무 많다. 하고 싶은 말을 다 내뱉지 않으면 못 참을 것 같아서 쓰는 리뷰

시즌1~ 퓨처(+더 무비) 까지 다 봤는데 멘탈이 깨져서 못 있겠다.

사실 시즌 1 ~ 더 무비까지는 전에 한 번 봤었는데 퓨처를 다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솔직히 처음 보는 사람은 시즌1이 굉장히 지루해서 넘어가는 게 더딜 수 있는데 시즌1만 버티면 2부터는 순식간에 정주행한다. 절 믿어보세요.

스유 처음 본건 트x터에서 펄이 it’s over 부르는 거 보고 빠져서 갔습니다.. 사실 시즌 1 10화까지 보다가 거의 방치했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보다가 멘탈이 생각보다 많이 나갔다..

스티븐 유니버스는 완벽해 보이지만 불완전함을 보여주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 속 현실 애니이다.(솔직히 그래서 더 멘탈 나갔음)
그리고 로즈 쿼츠 때문이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한다. 이게 다 로즈 쿼츠때문이야

여튼 주인공 스티븐은 12살(시즌1 기준)의 꼬맹이다. 크리스탈 잼의 리더였던 로즈 쿼츠의 잼을 물려받은 꼬맹이다. 처음 시작은 스티븐이 처음 자신의 능력을 쓰는 걸로 시작한다.(자유롭게는 못 쓰지만) 에피소드가 지나고 시즌이 지날수록 스티븐은 성장하고 다른 이들 역시 내면적인 성장을 겪는다.

솔직히 시즌1에서 다른 애들이 다 나오는 줄 몰랐다.. 두번째 보고 알았어...

그리고 라이언이 굉장히 귀여우니 단편도 꼭 보자
라이언이 굉장히 귀엽다.

시즌1~5까지는 스티븐과 다른 이들의 성장이라면 더 무비와 퓨처는 스티븐의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는 내용이다.(물론 스티븐은 어디서나 구른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던 장면들을 뽑자면
스티븐과 코니가 퓨전하는 장면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둘이 퓨전해서 남녀노소 다 꼬셔지는(의도치 않게) 게 너무 좋다. 공식에서 이건 인정했다. 스테바니는 최고라고

두 번째는 내가 스유를 볼 계기를 준 펄의 노래 장면이다. 펄은 자신이 평생 바친 로즈쿼츠가 결국은 그렉을 선택했다는 것에 대해 슬퍼하는 감정을 나타내고 그걸 그렉이 알게 되는 장면인데 노래도 좋지만 펄의 표현과 그렉과의 갈등이 해소되어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그 화에 나오는 Don’t cost nothing도 굉장히 좋아한다.

세번째는 시즌5 마지막화에 잼과 분리된 스티븐이 서로 퓨전하는 장면이다. 거짓말 안 하고 그 장면만 화질이 다른 것 같아.. 스티븐과 분리된 다이아몬드의 형태가 스티븐의 모습을 취하고 스티븐에게 걸어올 때 무표정인 모습이 소름돋았다.. 잼티븐은 무표정인 상태로 힘을 자신을 막는 자에게 마구잡이로 방출하는데 무감정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 때 크리스탈 잼들 역시 피해를 입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이 잼과 인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스티븐과 잼티븐이 만났을 때 스티븐이 웃자 잼 역시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고 둘은 다르면서도 하나인 느낌을 줬다. 나 이장면 진짜 좋아해

퓨처에서는 역시 펄이 퓨전하는 그 장면 너무 좋아. 펄의 퓨전 장면은 진짜 좋았다. 펄에게도 같은 처치가 있었고 비슷한 상처가 있었고 그걸 알아줄 수 있는 친구를 찾은 거니까.


뒤죽 박죽이긴 한데 일단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한다.
처음에 핑크의 능력이 치유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공통이잖아... 핑크는 힘이라고 생각된다. 스티븐이 작중에서 굉장히 힘이 센 모습을 많이 보였고 퓨처에서 드러나는 핑크의 능력은 육체적인 능력이 강화되는 것이었다. 무기인 방패는 지킬 수 있는 힘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아마)

퓨처에서 그렇게 나한테 트라우마를 심어줄 거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퓨처는 스티븐에게 집중된 것이 굉장히 좋았다.(물론 괴로움) 아니 차라리 퓨처 안 보고 해피엔딩으로 끝냈으면 안 되나 싶긴 하지만..

시즌5에서 스티븐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았고 더 무비에서는 시즌1~5까지의 성장을 봤고 퓨처는 스티븐의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었다.

퓨처 생각만 해도 내 멘탈이 깎인다...

더 무비까지의 스티븐은 성인군자.. 완벽해보인다. 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퓨처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시즌1~5를 보면 스티븐의 불안정한 정신이 보여지는 모습들이 있다. 스티븐과 잼들, 그렉이나 코니 역시 그 모습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괜찮아졌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불안정한 것들이 평화를 되찾고 나서 터져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퓨처에서 스티븐이 감정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모습이 나오는데 핑크 역시 굉장히 감정이 불안정한 모습이 보여졌다. 스티븐이(정확히는 스테바니가) 처음 핑크의 꿈을 꿨을 때 핑크는 옐로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며 유리를 칠 때 굉장히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이 나왔다. 그런 모습이 스티븐이 재스퍼를 부수기 전에 자신의 힘을 해방할 때 모습과 반대인 감정이지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티븐은 언제나 비치 시티에서 자랐고 어릴적에는 아빠인 그렉과 벤에서(물론 출생신고는 안 되어있다) 그리고 좀 큰 후부터는 잼들과 함께 해변 옆 사원에서 지냈다. 스티븐은 많은 곳을 갔지만 정작 그의 세계는 넓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렉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 데 그렉도 억압하는 집에서 자랐고 그건 로즈(핑크) 역시 마찬가지 였다. 둘의 모습이 굉장히 비슷한데(이래서 비슷한 사람이 만난다고 하나) 둘은 그런 집에서 탈출했고 자유를 찾았다. 그래서 그렉은 스티븐이 굉장히 자유롭게 살았다고 하는데 나의 생각은 다른다. 분명 로즈나 그렉보다는 자유로운 생활이었지만 스티븐은 항상 자신의 엄마, 로즈의 그림자 아래 살아야 했고 집이 아닌 로즈에게 억압되었다고 생각된다. 퓨처 엔딩에서 스티븐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데 그건 스티븐이 갇혀있던 관계, 장소, 생각에서 자유를 찾아 떠난다고 생각된다. 결국은 스티븐도 로즈와 그렉과 비슷한 길을 걷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이라면 그렉이랑 로즈는 자신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를 안 하고 도망쳐 온거라면 스티븐은 서로를 이해하고 여행을 시작했다는 점. 제대로 된 정리를 한 거 자체만으로 부모보다 낫다.

솔직히 나는 퓨처에서 세이디랑 라스 이어질 줄 알았는데 안 이어졌다는 게 조금 쇼크지만 둘이 행복하다면 괜찮았어..

하지만 스티븐이 코니한테 프로포즈한게 제일 충격적임

너무 현실적인 엔딩이라 굉장히 멘탈이 나가서 지금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로즈의 잘못이다. 로즈의 잘못이다.

로즈의 잘못을 나열할 수도 있다.
자신이 핑크인지 다른 크리스탈잼(살아남은 잼만이라도) 말하지 않았다.
자신의 잼을 아들에게 넘겨줘서 아들이 뒷처리 다하고 정신적 불안정 상태가 되었다.
비스무트를 방울에 넣고 라이언의 갈기 속에 넣어놔서 다른 잼들에게 말하지도 않고 방치함
스피넬 6천년 동안 방치
로즈 쿼츠로 변해서 다른 로즈쿼츠들에게 피해줌

아니 아들한테 잼을 안 넘겨줬어도 된 거 아니냐고 정말 이해할 수 없네

생각이 너무 많아서 담을 수 없지만 스유 다시보기하면서 하나씩 정리해야지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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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gs나루] 친구

2차 2020. 4. 25. 15:30

https://rrypung.tistory.com/43 <썰

뭔가 엔딩이 이상해졌지만... 원래는 둘이 사귀기 직전에 고백하는 거 쓰려고 했는데 말이지...

캐붕주의..

 

히나타는 언제나 나루토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늘 당당하고 활기찼으니까. 자신과는 정반대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심하고 힘이 없는 자신보다는 재능 있고 잘생긴 사스케군에게 끌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말이다.

난 네가 좋다니까! 히나타만 보면 두근두근하다니깐!” 나루토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히나타에게 말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 히나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나루토의 말도 그렇지만 그가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그런 히나타를 보며 나루토는 실망스러운 듯이 말했다. “역시.. 히나타도 나를 싫어하는 거냐니깐.. 잡아둬서 미안하다니깐.” 그렇게 말하며 쓴웃음을 지은 나루토는 빠르게 자리에서 사라졌다. “.. 나루토군! 잠깐만!” 히나타는 급하게 외쳤지만 나루토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히나타는 자신이 나루토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 것 같아 우울해졌다. ‘나루토군에게 사과해야겠어.’ 히나타는 주먹을 불끈 쥐며 나루토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히나타는 마을 곳곳을 찾아봐도 나루토를 발견할 수 없었다. 자주 앉아있던 흔들그네에도 호카게 바위 위쪽에도 놀이터에도, 심지어 집에도 나루토는 없었다.

나루토군.. 어디로 간걸까..” 히나타는 나루토의 집 앞에 주저앉았다. 그때, 숲에서 기합소리가 들려왔다. “이 목소리.. 나루토군인 것 같은데..” 히나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다. 나루토의 집에서 멀지 않은 숲 속에서 히나타는 훈련을 하는 나루토를 찾을 수 있었다. 나루토는 얼마나 뛰었는지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 나루토군..” 히나타의 목소리는 작았지만 나루토는 그 말을 들었는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 나루토는 히나타에게서 도망가려고 했다. “잠깐만! 미안해!” 히나타는 나루토가 자리에서 도망가기 전에 외쳤다. 나루토는 멈추고 다시 히나타를 바라보며 말했다. “왜 사과하는 거냐니깐. 히나타군도 내가 싫지 않냐니깐..”나루토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히나타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나루토군저기.. 나루토군.. 싫어하지 않으니까..” 히나타는 점점 얼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 저기.. 나도.. 나루토군이.. 나루토군이.. .. 좋아..” ‘말해버렸어..!’ 히나타는 자신의 얼굴이 터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루토는 그 말을 듣고 기쁜 얼굴로 소리쳤다. “그럼 이제 친구인 거냐니깐?!” 히나타는 순간 생각이 멈췄다. ‘친구..? 친구로써 좋아한다고 한 건가봐…’ 히나타가 시무룩한 얼굴을 하니 나루토는 또 다시 자신이 너무 빨리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아직 친구는 이르냐니깐…” 히나타는 서둘러 애기했다. “, 아니야. 나루토군! .. 잘 부탁해! 친구..” 히나타가 손을 내밀자 나루토는 감격한 듯한 표정으로 손을 맞잡았다. “! 잘 부탁한다니깐!” 나루토와 더 가까워지게 된 히나타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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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터스2 하는데 PAFF하고 NEKO 관계 엄청 좋아한다구요ㅠㅠㅠ 사귄다고 해도 대찬성ㅠㅠㅠ 

 

paff가 neko한테 자기 콘서트 1열 티켓 줬는데 사람들은 neko가 paff 싫어하는 거로 다 알고 있어서 안 갈거라고 그랬는데 neko 후드티 쓰고 paff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서 노래 부르는 거 흐뭇하게 들으면 좋겠다. neko 콘서트 끝나고 그냥 집으로 가는데 paff가 급하게 뛰어와서 왜 그냥 가냐고 소심하게 말하고 neko는 그냥 너 목소리만 좋아서 온거야! 너보러 온 거 아니야! 라고 하면서 ㅌㅌ하고(이렇게 캐붕이 되고..) 나중에 paff가 neko랑 둘이 있을 때 노래 불러주면 너무너무 좋겠다. 아니면 neko랑 paff랑 둘이 서로 노래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

굳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어도 모든 일이 끝나고 친구 사이로 남는 것도 좋아. neko는 활발하고 투덜되기도 많은데 Xenon도 안 받아주고 Joe는 계속 어린애 취급하니까 paff한테 털어놓고 그러다가 막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하는 관계인 거지. 과거에는 neko가 paff를 엄청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둘이 같이 데뷔해서 세계 제일의 가수가 되는 거지! 아니면 둘이 콜라보해서 막 게스트로 자주 등장해주고 그럼 난 울거야....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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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에서 이어집니다. > https://rrypung.tistory.com/52

 

요즘 꿈에서 어떤 아이가 나온다. 분명 모르는 아이일텐데 왜.. 그리운 느낌이 들까. 나는 어릴적 모습이다. 물론 지금도 어린아이지만, 내가 진짜어렸을 때 모습이다. 왜냐하면 어릴 적 란의 모습도 보이기 때문이었다. “-내 입이 다른 아이를 불렀다. 그 아이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보인 것은.. 끝없는 어둠과.. 붉은

!” 코난은 급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악몽으로 인해 흐트러진 숨은 쉽게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코난은 자신의 숨을 되돌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 ‘후우..’ 숨은 간신히 돌아왔지만 아직도 심장이 아파왔다. 결구 코난은 물을 마시기 위해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났다. 코고로 아저씨는 잠귀가 어둡지만 그래도 혹시나 라는 게 있으니 말이다.

벌컥벌컥

물을 한 잔 마시고서야 코난의 몸은 진정된 듯 하였고 그제서야 코난 역시 긴장을 풀 수 있었다. 가끔 이상한 악몽을 꾼다. “하지만 기억은 안 나..” 그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오직 새까만 어둥이었다. 그것을 생각하자 코난은 몸에서 소름이 돋고 으슬으슬해지는 것을 느꼈다. ‘, 감기려나..’ 요즘 날씨도 쌀쌀해졌고 또한 악몽으로 인해 식은 땀을 잔뜩 흘렸기에 얇은 잠옷으로 있기에는 너무 추웠다. “그만 자자.” 코난은 들고 있던 컵은 놓고 방으로 돌아갔다. 머릿속에 남아있는 악몽의 잔재를 애써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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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츄!

코난은 예상했던 대로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란은 코난의 체온을 재면서 걱정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체온도 꽤나 높은걸. 오늘은 학교 가지말고 집에서 쉬렴, 코난” “.. 고마워, 란누나.” 코난은 기운이 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오늘 비온다고 했으니까 몸 따뜻하게 하고 한숨자렴.” “잘 다녀와, 란누나.” “, 다녀올게.” 란은 가방을 챙겨 방을 나섰고 문 뒤에서 란이 코고로에게 코난 잘 챙기라는 잔소리가 살며시 들려왔다. ‘굳이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코난은 그런 생각을 하며 열에 의해 흐려지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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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어’ ‘또 사건이야?’ ‘너 때문이야!’ “.. 때문이야..?”

어둠 속에서 누군가 비명을 질렀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다. 나인가? 나때문이다. 그래, 인정하자. 그럼 편하잖아?

[아니야] 누군가 그렇게 말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

코난은 눈을 떴다.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시원하면서도 우울한 소리였다. 그리운 느낌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신이치는 이불을 꽉 쥐며 중얼거렸다.

 

 

=너무 허접스럽지만 이어집니다. 엔딩은 흐지부지 해졌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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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은월 썰2

2차/썰 2020. 4. 14. 18:31


1.
은월이 전에 떠돌이여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으니까 있을때 잔뜩 먹을 듯. 프리드 처음에는 원래 많이 먹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동할 때 먹는 비상식은 별로 안 먹고 며칠간 물만 먹고 움직인 적도 있으니까 깨닫고 이제 그럴 필요 없다고 설득해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어라

2.
환생으로 현대 au로 은워리 저주가 영혼에 새겨져 있어서 어떠한 이유로 인해 주기적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은워리...
그의 어머니는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그가 3살이 되던 해 자살을 하였고 어머니를 너무 사랑한 아버지는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 매일 술을 마시던 아버지는 그가 7살 때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의 소꿉친구는 교통 사고로 인해 그를 잊어버렸으며 그는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기 두려웠다. 얼굴을 가리고 자신을 숨기고 다녔으며 언제 잊혀질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고 있었다.
유일한 희망은 환생한 영웅즈.

3.
영웅즈 중에서 은월이 제일 차음 합류한 썰은 많은데 왜 제일 마지막에 합류한 건 안 보일까. 프리드가 원한 영웅들을 다 모아서 (전1 궁1 도1 법2) 영웅즈는 이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녔는데 우연히 은월이랑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은월은 용병으로 유명해서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러브콜할때는 루미가 합류해 있어서 루미 : 용병ㄴㄴ해 라고 했으면 용병은 워낙 하루살이처럼 사는 사람도 많았고 돈만 주면 뭐든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로라 인근에도 많이 와서 시선 안 좋았으면.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는 일이 있으니 그런 싼 녀석은 질색이야. 라는 느낌. (물론 그 후에 싼 녀석이 왔습니다) 내가 용병즈를 좋아해서 합류 이유는 용병즈 중 둘이나 검마세력에 당해서 용병 때는 15살 정도의 신참. 류크때는 15~20? 몇년후인지 모르겠다. 하여튼 그래서 스승같은 존재 둘이 검마세력에 당했고 류크가 켰던 불을 보고 움직인게 프리드이니 그를 따르게 됨. 차음에는 무뚝뚝하고. 데려와서 이름을 부르니 이름은 없다. 그저 용병일 뿐. 이라고 해서 프리드가 그럼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너는 이제부터 ' ' 야. 라고 이름 선사. 사실 다른 애들이랑 같이 있을 때 물어봐서 이름 짓기 대작전이 있었는데 다들 깜시, 검둥이 이런 거여서 프리드가 지어준 이름 선택했으면ㅋㅋㅋㅋㅋ

4.
용병즈 저승에서 은월 보고 우리 막내가 ~ 하는 거 보고 싶닼ㅋㅋㅋㅋ
용병이 먼저 저승으로 가고 류드(자꾸 류크랰ㅋㅋㅋ) 보면서 저 자식은 음악에 소질도 더럽게 없으면서 뭐하러 용병을 그만 둬.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게 ㅉㅉ 이라고 저승에서 말했으면. 알리샤 만나는 거 보고 그래도 썸은 타고 오네 짜식 이러곸ㅋㅋㅋㅋ (용병 류드는 용병친구사이) 나중에 류드 죽을 때 고향은 무슨 네가 몇살이라고 제대로된 연애도 안 해보고 이렇게 오냐 바보. 용병도 그만뒀으면 그냥 행복하게 살지...

저승에서 만났을 때
여기가 어디라고 이렇게 빨리 오냐! 바보야!
네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내. 멍청아.
그러고 용병은 울고 류드는 웃었으면

저승에서 막내 구경하면서 우리 막내는 금패를 따서 지금 용병 1위에 올랐다고 우리 막내 역시 재능있다고 그러기도 하고.
영웅즈 들어갔을때는 우리 다 검마랑 원수졌냐고 저자식때문에 막내도 고생하잖아 이런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자식. 이러곸ㅋㅋㅋ
봉인될 때는 우리 막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폭풍눈물 흘리고
프리드랑 썸탈때는 성격은 나쁘지 않지만 우리 막내 못 준다(으르렁)하곸ㅋㅋ
만약에 용병 환생이 키네라면 용병은 막내 기다리다가 난 갈 때가 된 것 같다. 막내 만나러 갔다올게. 하면서 투명해지는데 류드가 이번엔 빨리 오지 마라. 라고 배웅해줬으면

5.
귀신을 볼 수 있는 은월로
팬텀의 수호령으로 존재하는 아리아를 보는 은월! 이 보고 싶다.
은월은 어릴적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다. 비록 그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들었지만 계속 봐왔기 때문에 그들의 표정 정도는 읽을 수 있었다. 은월은 평생 그렇게 깨끗한 령은 처음 봤다고 말할 수 있었다. 아무리 수호령이라 하더라도 인간이란 한구석에는 사악함을 품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순백의 령은 없을 것이리 생각했었다. 그것은 팬텀, 그를 만난 순간 깨져버린 생각이었다. 그의 영혼이 아닌 그에게 붙어있는 수호령은 상상할 수 없는 깨끗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월은 그녀를 알고 있었다. 사실 모르는 사람이 더 드물겠지만 그는 그가 용병일을 할 때 의뢰로써 그녀의 곁을 지킨 적이 있었고 그녀와 이야기를 나눈 적 또한 있었기 때문에 친분이라면 친분이 있는 셈이었다. 비록 지금의 그녀는 영의 상태이지만 말이다. 팬텀과 루미너스가 싸울 때 처음에는 안절부절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랑 투닥대는 아이를 보는 얼굴이 되었고 그가 자신을 볼 수 있다고 안 뒤부터는 심각한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말릴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다. 그녀가 팬텀에게 향하는 감정은 사랑은 아니었지만 어찌보면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었다. 나무 아래 쉬고 있는 팬텀과 그의 옆에서 살며시 미소를 짓는 그녀를 보면서 은월은 생각했다.

6.
이건 저번에 쓴 것 같은데
수호와 죽음은 같은 존재 혹은 뿌리가 같다는 설정이 좋다
수호가 흑화하면 죽음이 되고 군단장 은월의 곁을 언제나 지키고 있는 잔혹한 학살자인게 좋다
은워리가 그럴리 없지만 군단장이 된다고 하면 무명인게 좋아
이름이 없어서 무명
넌 누구냐!
신군단장 무영(그림자가 없다)
무명 너무 촌스러워..
무영도 그렇지만
영웅즈하고 싸우게 되었을 때 에반을 잡아서 목에 클로를 꽃으려고 했지만 프리드의 안 됀다는 말이 울려퍼져(과거 봉인의 그것) 멈칫 하다가 다른 영웅들에게 반격당해서 무기력 해져서 그대로 죽는 것도 좋아.
그의 마지막 모습은 쓸쓸히 허물어져가는 가을의 한 모습이었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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