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치로.. 기니까 케이쨩!

케이쨩은 음.. 경찰에서는 여자는 좀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걸 느끼는 사건이 있어서 일부로 남장하고 다니는.. 썰?

또는

그냥 범인을 잡기 편하는 복장으로 다니다보니 머리도 짧고 성질도 있어서 남자로 보이는 썰..

역시 ts는 (대부분)빈유파라 후자 쪽이 좋군..

후자로 해서 적1을 한다면 앗, 여레드자너! 좋았어!
변신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여레드를 달라!)
츠카사는 경찰학교 시절 케이쨩과 룸메여서 알고 있지만(그때는 머리가 길었음) 사쿠마는 남자로 알았음. 나중에 같은 국제경찰되고 화장실이라던가 등등의 이유로 알게되서 "에에에에엑!!" 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무서운 케이선배였다고 합니다.

원래 커플링을 적1하려고 했는데 왜 31이나 황1이.. 이것이 바로 ts의 위력인가.. 그래도 적1 할거지만

처음 카이리 "저 국제경찰 양반은 왜 이렇게 끈질겨!"
첫 경찰 체인지 "저 양반들이 왜 변신해?! 변신해도 뜨겁구먼(치마 못 봄)"
나중에 알아채고 "저 경찰 양반이 여자였어?!!?"
의 의식의 흐름

학교닷 나중에 이어 써야지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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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ts중독됐나봨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 ㄲ
진유우기 이어 쓰고 싶어서 쓰려고 했지만 모바일로 불가능하다 해서 이나이레로!

이나아레덕에 다시 이나이레에 빠졌는데 마침 발견한 ts엔도 쿨버전 소설에 실제 ts되면 이렇지 않아! 라고 생각해서 쓰게 되었다!

썰체로 가자

흔히 엔도 마모리가 있지만 이름은 그냥 마모루로 하겠음.
머리 긴 엔도도 좋지만 축구할 때 불편하니 머리 짧게 하고 다닐것같다.
딱히 여자란 걸 숨기지는 않지만 여자인걸 잘 모르는.
내가 생각하는 엔도ts는 빈유.. 일단 귀여우므로..
그래서 대부분은 잘 몰랐으면 좋겠다.
교복도 바지입으면 좋은데 교칙이 엄해서 치마입은 것도 좋다.
바지입으면 대부분 모를 것이고
치마입으면 치마입은거 보고 다들 놀래라!

어릴때는 머리를 묶고 다녔는데 커가면서 잘랐으면.
카제마루와 만난것은 초등학생때라고 치면은 만나기 직전에 머리를 잘라서 몰랐다가 나중에 눈치채고 부끄러워해라
털털한 성격이어서 누구와도 두루두루 친해졌으면

원년멤버도 처음에는 몰랐는데(아키는 알고 있었다)
바지였을 때는 탈의할 때 아키가 급히 빼내고
치마면 급하게 부실로 달려온 캡틴이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같은 전개
(다들 머리 위에 ?를 한개씩 달아줬으면, 물론 1학년들만)

키도도 처음에 남자애인줄 알았는데 여자애인줄 알게 되면서 미안해할듯(하루나가 생각나서?)

고엔지는 같은 반이니 패스!

카제마루는 기사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얘를 그냥 두면 안될것같아.. 남자애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없어.. 같은 느낌

아키는 톱메이드? 메이드장? 이랄까 보모 느낌. 엔도가 자각없이 남자애들과 같이 있는 걸 막는 느낌(예를 들면 목욕탕)

개인적으로는 고엔도를 좋아하지만 키엔이나 카엔도 좋고 어찌됐든 다들 캡틴 사랑해요이기 때문에 엔총도 괜찮을것같은데. 굳이 연애를 시키지 않는다고 하면 엔도의 눈치를 믿으면 됩니다.

또 생각나면 적어야지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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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기가 여자여서 곤란한 왕님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유우기(여)는 빈유에 머리가 원작보다는 길지만 묶지 못할 정도로 짧고 편하다는 이유로 남자교복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 선이 가늘지만 여자애같은 남자라고 알고 있었으면. 안즈빼고. 왕님이랑 바뀌면 성도 바뀌었으면. 남자로. 같이 의식공유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아이보가 여자고 아무 생각없어서 오히려 또 하나의 내가 부끄러워하는..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유우기(진)이 여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러면 역하렘이 되려나..

 

ts 썰이 많아져서 그냥 합쳐버리자!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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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파 엔딩 이후에(아직 엔딩만 못 봤지만) 주인공즈 다 모여서 유야 부둥부둥 해주세요.. 진짜 멘탈이 너무 많이 갈려서.. 불쌍해..ㅠㅠ 1화부터 완결까지 본건 5Ds밖에 없지만 뭔가.. 유세이보다 불쌍해서 부둥부둥 해주고 싶다.. 제작진은 중2한테 뭘 원하는걸까.. 하여튼 그렇다고요.. 똥손이지만 만화로 그리고 싶다.. 캐릭터 연습부터 해야지만..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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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와 럭키는 사귀고 있습니다.
*짧습니다.
*마무리가 X이어서 죄송합니다..
*말투 어려워!!
*럭키와 츠루기가 럭키와 츠루기같지 않습니다.

평화로운 일상. 쟈크메터도 나타나지 않은 오랜만에 평화로워진 하루에 츠루기는 자신의 연인인 럭키를 만나기로 한 둘만의 장소로 가고 있었다.

비록 아직 쟈크메터때문에 제대로 된 데이트 한 번 못해봤지만 숨겨진 장소에서 하는 둘만의 데이트는 최고의 행복이었다.

츠루기가 도착한 곳은 넓은 창이 뚫려 아름다운 우주를 볼 수 있는 방이었다. 아직 아무도 없는 방.

츠루기는 럭키를 기다리며 창을 통해 우주를 감상하고 있었다. 얼만큼에 시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츠루기는 들뜬 마음에 연인의 이름을 불렀다.

"럭키!! ....? 누구..인가..?"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검은 머리의 여성이었다. 츠루기는 처음 보는 사람에 뒤로 물러나면서 경계를 했다. "누구지? 혹시 쟈크메터인가! 이곳엔 어떻게 들어온거지!"

츠루기의 외침에도 의문의 여성은 멈추지 않고 계속 다가왔다. 결국 츠루기는 벽까지 몰리고 말았다. 쿵-!! 츠루기가 전투태세로 바꿨을때 여성은 주먹으로 벽에 금이 갈 정도로 치고서 그녀의 기다란 손가락으로 츠루기의 턱을 들며 말했다.

"나 어때, 츠루기?" 츠루기는 익숙한 목소리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름을 불렀다. "설마.. 럭키?" 그러자 그 여성(은 아니었지만)은 활짝 웃었다. "욧샤, 럭키!! 서프라이즈 성공이네!"

츠루기는 럭키를 멍하니 보고는 말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절설적인 아름다움이다.." 럭키는 츠루기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속삭였다.

"그럼 가실까요, 초대 우주 대통령님~?" 그에 츠루기도 럭키를 공주님 안기를 하며 말했다. "네가 먼저 시작했다네. 럭키 왕비님."


+럭키의 화장은 스팅거가 해줬습니다. 옷은 코타로랑 스팅거가.
+둘은 비밀연애라고 사귀는데 이미 들통난..
+아마 가르가 절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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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쪽이 따뜻하긴 따뜻하더군요! 개울도 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진짜 시골이라 아무것도 없었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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