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x라에서 보는 존잘님의 블리치 소설만 보면 그렇게 블리치 썰이 쓰고 싶더라...

사실은.. 이 아니라 그냥 여자인 잇쨩 쓰고 싶었어여 그냥 ts. 하지만 아무도 여자로 안봐주는 털털한 성경의 잇쨩이 보고 싶었어!

빈유파지만 잇쨩은 중간정도 일것같다.. 머리도 잇신이 전에 머리 자른거 보고 며칠간 끈질기게 매달려서 날개뼈정도 길이인걸로.(귀찮은데 자르면 더 귀찮음)
카린과 닮았는데 좀 더 인상이 험악하고 머리가 오렌지 색. 9살때쯤까지는 미사키를 닮았으면. (잇신: 우리 딸이.. 사랑스러운 우리 딸이..!!!!)
키를 안 썼네. 키는 170대로 여자들치고는 큰키였으면. 작은키의 잇쨩은 상상이 안가!

뭔가 사신화하면 남자로 변하는것도 재밌을것같다!(두둥!) 그러면 사실은 여자였다가 성립한다!

사신화하면 남자로 변해서
루키아 "너.. 사실 남자였냐..!!"
잇쨩 "아니야아아아!!!!"

렌지 "너.. 트렌스젠..!"
잇쨩 "아니야아아아아!!(펀치)"

잇쨩 말투 와타시 말고 보쿠/오레 썼으면 좋겠다.

카린 "이치언니. 이치언니를 닮은 검은 옷의 오빠를 봤어. 전에 언니랑 같이 다니는 언니(루키아)도 있었는데.. 아는거 있어?"
잇쨩 "아니? 난 모르겠는데?(웃음)"
카린 "헤에. 그렇구나아."

콘 "내가 왜 그딴 녀석의 몸에 들어와..!! 들어와..? (보드라움) 감사합니다!!"
잇쨩 "한번만더 내 몸에 손대면 죽여버릴거야(번득)"
콘 "(얼굴잡힘)제성함돠"
 -콘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몸으로는 여자를 꼬실 수 없어..)

최후의 월아천충 배우고 아이젠이랑 싸울때는 머리카락이 목까지 오고 뭔가 중성적이었다면 최후의 월아천충썼을 때는 여자가 되었으면(사심)

일단 여기까지 쓰고.. 들키는 건.. 음.. 다음에?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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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연 다시 봤는데 진심 명작.. 꼭 보세요.. 만화로 봐도 되고 만화와 똑같이 가는 브라더후드는 당연히 좋고 오리지널로 가는 구강연도 좋아요..ㅠㅠ 피폐면 구강연각임ㅠㅠㅠ

스포주의

스토리는 신강연으로

여튼 머리긴 에드가 너무 이쁘니 ts를 시킵니다. 로이가 서류받았을때 남자라고 써있어서 남자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여자인거 알고 자괘감드는 무능대령님이 좋습니다.

알은 에드를 형! 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빈유파입니다. 그리고 여자애니까.. 그.. 상탈은 자제하는걸로.. 압박붕대는.. 흠.. 해도 그만안 해도 그만인 수준..?

에드는 집을 불태울때 자신의 성마저 버린걸로. 여자애인거 알면 얕보일까봐! 그래서 알한테도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알은 처음에는 누ㄴ... 형! 이런식으로 불렀는데 갈수록 형이 입에 붙어서 나중에 돌아왔을때는 혀ㅇ.. 누나! 라는 식으로 호칭에 대해 고생 좀 할듯
그래도 에드 다치거나 위급할때는 누나! 라고 불렀으면!

에드는 어릴때부터 뭔가 사내대장부같이 하고 다녀서 위화감은 없을듯. 자각도 없지만 상식은 있으니 알이 보호자 겸 보호받는 위치.

로이가 왔을때 이를 으득으득하면서 재활하고 남자로 국가연금술사가 됨. 물론 로이는 남자인줄 알았고! 어리기도 하고 그래서 구분이 잘 안됨. 물론 커서도 구분 못했지만. 뭔가 장난으로 겨드랑이 쪽으로 들었다가 변태냐고 정강이 차였는데 변태라는 말 들어서 그렇게 심했나 그런 생각이 들고 민감한가도 생각되고(여자에게 실례란 생각도 못 하고. 일단 키작은 사랑에게 그러면 민폐고..) 나중에 알았을땐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다가 에드가 숨도 못 쉴만큼 입막고 리자가 한심하시네요. 대령님. 이라고 크리티컬 데미지..
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넘어가고
(사실 로이의 반응이 너무 컸다.)

일단 여기까지!
원래 윈리랑 결혼하는데 엔딩을 윈리와 결혼을 시킬 수 없으니 고민을 좀 해보고.. 다음에 또 써야지!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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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뤂퍁 황3으로 서로 귀여워하는게 보고싶다.

둘이 데이트하는데 츠카사가 인형보고 귀엽다고 하니까 우미카가 얼굴을 가까이 마주보면서
"역시 츠카사씨는 귀여운 걸 좋아하시네요"
라고 하면서 웃는데
속마음은
우미카 '귀여운 인형에 츠카사씨라니 완전 귀여워!!>ㅅ<!!'
츠카사 '네가 더 귀여워!!!!!!!'
라고 생각했으면

2. 뤂퍁 엑제 크오로 츠카사한테 첫눈에 반한 뽀삐가 보고 싶다.

우연히 패트렌 사무실로 가게된 뽀삐가 츠카사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이야기

뽀삐의 고백작전!
첫째, 이름을 알자!
둘째, 손을 잡자!
셋째, 고백한다!
좋았어!ㅇㅅㅇ)/

3. 할로윈 기념 황3

츠카사 할로윈 코스프레 그리다가 생각한 썰

어찌어찌 둘이 할로윈 파티를 가게됨.
서로 만났는데 우미카가 경찰복장으로 옴. 단순한 코스프레차림이 아니라 진짜 경찰복처럼 생긴것. 물론 조금 다르지만.
츠카사가 왜 경찰복으로 왔냐고 물었을때 우미카가 "평소에 츠카사씨가 너무 멋있어서 저도 따라해봤어요!(웃음)" 이라고 하니 츠카사 뿅가랏!

우미카 속마음
'바보바보바보! 어떻게 바쁘다고 의상을 준비하는걸 잊어버릴 수가 있어!! 바보바보! 그렇다고 괴도복장으로 올 수는 없잖아요..ㅠㅜ'
(참고로 경찰복은 잠입용 경찰복을 수선한 것)

늦었으니 내일 마저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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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산이도 ts를 시켜버리자! 베이버 연성이 별로 없어서 자급.. 자족.. 중.. 끄아앙

초등학생이기도 하고 해서 여자앤지 잘 모를 것같다! 워낙 베이바보이기도 해서.. 물론 슈는 소꿉친구니까 알고 있겠지만.

사실 니카랑 토코나츠(동생들)이 니!(형/오빠) 라고 불러서 바루 네상! 하면 만천하에 여자아이인걸 들키겠지! 쿠미쵸는 언니 라고 부르는거 보고 처음에 잘못 들었을거라고 생각했으면ㅋ

하지만 잘못 들었던 거시 아니어따

슈는 왠지 엄마같.. 엄마같.. 이런 말하면 남녀 차별이 된다지만.. 바루토의 어무이랑 다른 의미에서 어무이가 될것같..(굉장한 보호자라는 의미입니다)

다이나랑ㅋㅋㅋ 켄이랑ㅋㅋㅋ 처음에 남자앤줄 알면ㅋㅋㅋ 어쩌낰ㅋㅋ. 다이나 왠지 조금더 많은 죄책감 들것 같.. 나..?

그래도 하하호호한 베이클럽

여자애라는 것보다 슈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챙겨줘서 놀랄것같다.. 흡사.. 연인.. 하지만 현실은 보호자(예이!)

근데 동생들도 굉장히 걱정이 많을것같다.. 언니의.. 수호천사?

베이는 여전히 어택 타입의 발키리를 쓰지만 여자아이의 근력은 아무리 그래도 남자아이들보다 약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근력운동도 물론 하지만 테크닉 쪽이 좀 더 드러나는 타입이었으면 좋겠다.(본능적으로)

바루토네에서 모여서 우연히 가족 사진 봤는데 바루토는 없고 애기 둘(토코나츠하고 니카)하고 니카와 똑같은 머리 모양을 가진 여자애가 있어서 누구냐고 했는데 바루토가 "그거? 나."라고 하니 다 놀라서 에에에엑! 했으면 (슈제외)

여기서부터는 베이버 갓으로 넘어간다!

아, 잠깐.. BC솔에서 쿠미쵸랑 키트랑 바루토랑 방 같이 쓰는뎈ㅋㅋㅋ 뭐 어때 이미 쿠미쵸와 바루토는 남사친 여사친이야. 어처피 애들 만화에 그런 호감이 나오겠어~ 난 싫어. 커플링은 여기서는 굳이 넣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키트가.. 보호자.. 힘내라, 키트!

처음에 대표님이 바루토 신원정보에 여자애라고 되있어서 놀랐으면 루이는 엄청 강한데 여자애가 루이랑 거의 동급으로 싸운거잖아! (루이는 어마무시한 슛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만남에서 부딧칠뻔 했는데 공중제비 하는거 보고 또 놀라곸ㅋㅋㅋ

프리는 처음부터 여자애인거 알아봤으면 좋겠다. 멍하니 감이 좋은 프리~

뭔가 슈가 미국으로 떠났을 때부터.. 사실 루이한테 졌을때부터 낌새는 있었지만. 너무 베이배틀에 빠져 머리 자르는거 잊고 살았으면. 그렇게 머리는 조금씩 길어지고..(긴머리 취향) 나중에 크리스하고 샤샤가 머리 정리 해주면서 상담 해주라..

-주인공들은 다 왜 우울증이 안 걸리는지 궁금하다 카드라-

그렇게 슈까지 이기고 발키리와 함께 정상에 오른 바루토! (예ㅣ에ㅔㅔㅓㅓ)

여성챔피언을 제가 그렇게 좋아합니다.

6화까지만 본 초제트까지 가자면

1화는 머리를 자른지 얼마 안되서 머리가 목을 살짝 덥을 정도여서 아이가도 남자인줄 알.. 근데 어처피 토코나츠랑 니카 만나니까 언니/누나 호칭으로 알겠지만! 초제트에서는 니카 별로 안 나오고 토코나츠만 주로 나오던데 이유는 니카 짱짱 세서 였으면.. 니카 사천왕해줘.. 나중에는 언니 이기고 다음대 챔피언해줬으면.

6화밖에 안 봤지만 누가 아이가 콧대 좀 눌러줬으면.. 루이한테 그렇게 패배해도.. 꺾이질 않으니.. (물론 루이 말투때문도 있지만)

초제트 밸런스 좀 맞춰주고.. 어떻게든 해줘.. 산이 많이 보여줘.. (요즘 매일하는 초제트 찡찡)

하여튼 어른되면 허리까지 머리 길렀으면 좋겠다!(물론 앞머리는 올리겠지? 젠장!)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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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베이버 갓에서 슈는 바루토를 거절했는데 그런 슈의 모습이 처음인 바루토는 결승 이후에도 슈에게 차갑게 거절당할까 무서워하는 게 보고 싶다.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슈의 반응이 이상하면 "슈.. 화났어..?" 라고 눈치를 보게 되면 좋겠다!
 
주변에서 그런 모습을 보고 위화감을 느끼는데 정작 바루토는 자신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으면 좋겠다.

그게 점점 쌓여서 다른 친구들과도 그런 행동을 보이게 되라!

점점 그런게 스트레스가 되고 눈치가 보이니까 오히려 애들이랑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데 정작 이놈아만 몰라!

결국 쿠미쵸가 폭발해서 막 소리지르는데 바루토도 처음엔 "아.. 아니야!"라고 했다가 자신이 소리지른거에 놀라서 급 움추림

결국 베이배틀로 풀고 슈가 토닥토닥 미안해 해주고 평소의 바루토로 돌아가서 모두모두 즐겁게 베이로 한평생을 지냈답니다! 끗!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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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럭키로 럭키가 츠루기에게 적극적 대쉬하는게 보고 싶다.

츠루기는 은근 럭키에게 못 다갈 것 같고 그걸 아는 럭키가 오히려 손 먼저 잡고 하미가 맛있는 식당 추천해줬다고 먹으러 가자고 하고

스팅거는 모든 사랑의 전도사(예이)

처음 럭키도 연인이 됐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니까 지켜보던 애들이 답답해서 이것저것 도와줘라

스팅거는 사랑의 전.. 아니 상담해주고

그래서 둘이서 나름 스킨십도 하고 그런 사이로 발전한걸로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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