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코난른 썰 모음 보다가 사신이라는 별명보고 생각난 트라우마썰반 소설반 고어주의
의미없다....

신이치에게는 마음 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둔 기억이 있다. 그건 그도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아주 끔찍한 기억이었다.

어린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를 닮아 추리를 굉장히 좋아했고 그에 대해서 굉장히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를 닮아 뛰어난 연기력도 갖추고 있었지만 아직 어린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이 미흡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은 그의 추리 사랑을 저절로 알게 되었다.

쿠도 유사쿠는 자신의 아들이 이상하다는 것을 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그 이상함이란, 유난히 그의 아들과 있을 때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싸한 주변 느낌에도 아직 어린 아기는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꺄르르 웃을 뿐이었다. 물론 자신의 아이가 싸이코패스은 아니었다. 많이 웃고 울고 그런 평범한 아이 중 하나였다. 그저.. 아이의 주변에서 유난히 사건이 많이 일어날 뿐이었다. 그가 걱정되는 것은 하나였다. 아이는 커갈 것이고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아이의 마음이 꺽일 것이 걱정되는 것이다.

아이가 5살이 되었을 때 유사쿠는 자신이 걱정한 것이 현실이 되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아이는 마음에 벽을 만들어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아이의 기억 속 첫 살인사건을 보고 겁을 먹었을 때부터? 아니면 건너편 빌딩에서 누군가 떨어진 것을 봤을 때부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분명히 마음속의 벽을 조금씩 쌓아갔던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것은 모르는 사이 이만큼 두꺼워졌던 것이겠지..

하지만 그런 벽이 두꺼워지면 질수록 아이는 추리에 관심을 가지고 셜록 홈즈에 빠지게 되고 그를 닮고 싶어했다. 바이올린을 키는 그를 닮고 싶어 악기를 배우려하고 탐정이라는 직업에 체력적인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축구를 시작했다. 자신을 따라서 사격장을 들락날락 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남편을 닮은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를 병아리마냥 초롱초롱한 눈으로 따라다니는 것을 본 유키코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의 주변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이 일어나지만 집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이었다.

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모리 가이기 때문에 5살의 신이치에게는 모리 란이란 둘도 없는 소중한 소꿈친구였다. 하지만 그만큼 그에게는 친구가 없었다. 친구들이 부부라고 놀리는 것을 신이치는 죽도록 싫어했고 란도 그 얘기를 들으면 최근 배운 가라테로 다른 아이들을 때려눕혔다. 하지만 신이치는 자신의 곁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자신을 지켜주는 란을 좋아했다.(란이 가라테를 시작한 것은 신이치를 지켜주기 위해서이다. 그녀는 그녀의 부모님을 닮아 훌륭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매일 사건이 일어났지만 그에게는 자신을 그대로 봐주시는 부모님과 소꿉친구가 있기 때문에 일상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그것은 아슬아슬한 줄타기지만 그는 그런 사실을 몰랐다.

5살 더운 여름날.
그의 동네에 한 아이가 이사를 왔다. 자신과 동갑의 갈색머리 아이는 란의 이웃으로 이사를 왔고 인사를 하러 온 아이와 란은 금세 친해졌다. 그리고 란은 새로운 친구에게 자신이 제일 친한 소꿉친구를 소개시켜주었고 그녀의 소꿉친구는 툴툴거리지만 그녀와 잘 어울렸다.  그리고 추리를 좋아하는 소년과 활발한 성격의 소녀. 그리고 얌전하지만 활기찬 아이는 금세 마을에서 유명한 사고뭉치가 되었고(물론 의도하진 않았다) 그렇게 8살이 되었다.

8살. 그들은 곧 테이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것이고 그 곳에서도 같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믿었다. 소년은 굳게 믿고 있었다. 그것은 믿음에 대한 배신으로 끝났지만.

신이치와 아이는 란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들이 먼저 만난 이유는 아이의 부모님이 하루 정도 집을 비우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아이의 부모가 곤란해하던 찰나에 이야기를 들은 신이치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고 그들의 부탁에 쿠도 가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실 란도 가고 싶어했지만 모리 코고로의 강한 반대에 잠옷 파티에 참여하지 못 하였다. 대신 그들은 다음날 새로 생긴 쇼핑몰을 구경하기로 했고 그 약속을 자키기 위해 아이와 신이치는 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때 날씨의 짓궂은 변덕으로 인해 소나기를 만나게 되었고 결국 골목 한 구석에 발이 묶이게 되었다. 신이치는 자신의 후드 모자를 쓰며 언제쯤 이 비가 그칠까에 대한 생각을 했다. 아이는 옆에서 몰에 가면 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 얘기했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아이가 한참 이야기하고 있을 때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신이치는 아이의 입을 막고 검지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했다. 아이는 그 동안 많은 경험으로 인해 또 쿠도군이 사건의 냄새를 맡았다는 생각을 할 뿐이었다. 그리고 곧 골목 안쪽에서 억눌린 비명소리가 들렸다. 신이치는 아이에게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한 다음 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움직였다. 매번 세 명이 같이 있거나 란과 둘이서 있었던 아이는 혼자 남게 되니 어쩔 줄 몰라하며 멀어지는 신이치를 보았다. 꼬마 탐정의 모습이 사라질때쯤 아이는 결심한 듯 발을 옮겼다.

아이를 두고 온 신이치는 비를 잔뜩 맞은 축축한 몸을 사람 발소리가 들리는 건물 안으로 옮겼다. 발소리와 물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살금살금 걸어 자신을 볼 수 없도록 상자 뒤로 몸을 옮겼다. 거리는 있었지만 장애물이 별로 없던 탓에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총 4명의 검은 복장의 사람들이 있었고 모자로 가려진 탓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 한 명과 은발에 긴 코트를 입은 남성. 그리고 검은 비니를 쓴 흑장발의 남성이 마찬가지로 검은 양복을 입는 사람에게 총을 들이 대고 있었다. 들려오는 말 소리로는 양복의 남자는 저들을 배신했고 거래 물건을 빼돌렸다는 것 같았다. 신이치는 그 말에 그들은 조직이고 불법적인 일은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애초에 총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신이치는 모자를 쓴 사람의 얼굴을 보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옮기려고 했다. 몸을 움직였을 때 어딘가에 걸린 철조각 하나가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었고 모든 사람이 자신이 있는 쪽을 쳐다보았다.

호오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군.

모자의 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흑장발의 남성은 신이치가 있는 곳으로 발을 옮겼고 모자의 사람의 손가락 신호 한 번에 은발의 남자는 양복을 입는 사람을 총으로 쐈다.

탕-!

찢어질 듯한 총소리가 나고 그에 따라 신이치의 심장 소리가 더욱 커졌다.

그 때 자신의 뒷쪽에 있던 창문에서 돌맹이가 날아와 모자를 맞추었고 돌에 맞은 모자는 바닥으로 떨어져 그 사람의 얼굴이 드러났다. 돌맹이 쪽을 보니 그곳에는 창백한 얼굴의 아이가 있었고 아이는 검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시선이 쏠리자 즉시 뒤를 돌아 뛰어갔다.
남자들은 건물을 빠져나가 아이를 쫓아갔고 신이치는 아이가 위험해진 것울 알고 빠르게 뒤쫓아가려고 했지만 자신과 눈이 마주친 검은 모자의 신사를 보고 몸이 굳었다. 후드 덕분에 자신의 얼굴은 보지 못했겠지만 그는.. 분명 자신을 보며 웃었다.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신이치는 두려움에 몸이 떨리는 것을 알았지만 아이의 뒤를 쫓아 달려갔다. 들키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시선을 아이에게서 떼어야한다.

아무리 체력을 기른다고 해도 아이는 아이. 신이치는 터질 듯한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전력으로 뛰었다. 아이는 분명 자신보다 발이 빠르지망 체력은 좋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저 멀리 아이와 검은 무리가 보였다. 아이는 무사했고 반대쪽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는 여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의 도움보다 빠른 것이 있었다.

탕-!

신이치의 발이 멈췄다. 아이의 발도 멈췄다. 검은 색의 3명도 멈췄고 아이 앞의 여성도 멈췄다. 신이치는 세계가 느리게 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은 숨을 곳을 향해 움직였다. 새로 나타난 검은 무리들은 아이의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서 해체를 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팔을 자르고 다리를 잘랐다. 머리를 자르도 그것들을 비닐에 넣었다. 신이치는 그것을 보고 있었다. 머리가 또르르 굴러졌다. 미간에 구멍이 있는 아이는 자신을 처다보고 있었다. 비록 그게 머리 뿐이고 피도 흐르고 있지만 아이는 자신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감겨지지 않은 그 두 눈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쳐다 보고 있었다. 검은 무리는 분리되어버린 아이를 바닐가방에 넣고는 사라졌다. 건물 안의 시체는 그대로.

신이치는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검은 무리가 모두 사라지자마자 그는 다리를 움직였다. 굳어있는 다리를 억지로 움직이면서 오직 골목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달렸다.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아이는 어딘가에 부딫혀 그 충격으로 뒤로 넘어졌다. 올려다 보니 금색 머리의 남성이 손을 내밀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은 골목에서 나와있었다.

도와주세요

간신히 한 마디를 내뱉은 아이는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
.
.

신이치는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듯 해 살며시 눈을 떴다. 그곳에는 -의..

어라 그건 누구?

신이치가 눈을 뜬 것을 본 자신의 부모님과 어른 두분. 그리고 에리아줌마가 자신에게 다가왔다. 엄마는 당장 자신을 안고 울었고 아빠 역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행이라고 말할 뿐이었다. 하지만 곧 처음 보는 어른 두분이 자신에게 달려왔다.

우리 아이는 어디에 있어! 빨리 말해봐!

신이치는 자신에게서 왜 그들의 아이를 찾는 지 이해할 수 없었다. 머리가 아파오지 시작해서 살짝 눈가를 찌푸렸다. 그러자 그들은 살짝 몸을 떨며 뒤로 물러났다. 그들이 물러나자 아빠인 유사쿠가 살며시 자신의 아들에게 물었다.

혹시 골목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겠니?

신이치는 아빠의 자상한 목소리에 점점 차분해짐을 느꼈지만 골목길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물었다.

무슨 골목길이요..? 그리고 저분들은 누구..

신이치의 질문에 아주머니는 주저앉았고 아저씨는 그녀의 등을 두들기면서 울었다. 우사쿠도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고 유키코는 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에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굳어있었다.

그 때 란이 병실을 들어왔다.

신이치!

신이치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들어오는 란을 보며 시끄럽다고 주의를 주었다. 란은 그에게서 아이를 찾았다. 그녀는 울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신이치는 똑똑하니까 찾을 수 있잖아. 신이치는 아이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녀의 울음 섞인 그 말만은 마음 속에 박혔다.

너 때문이야!

아주머니는 신이치를 향해 소리쳤다.

이게 다 내가 불행을 몰고 다녀서 그런 거야! 우리 아이 돌려내! 돌려내라고!

소리치면서 아이에게 달려들려고 하는 아주머니를 유사쿠와 유키코, 에리가 막았다. 아저씨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너 때문이야!

머릿속을 울리는 그 말에 신이치는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숨이 가빠옴을 느꼈다. 그리고 신이치의 정신은 끊어졌다.

갑작스러운 아이의 발작에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멈췄다. 유사쿠가 아이의 몸을 잡고 유키코는 너스콜을 눌렀다. 아이의 발작에 달려들던 아주머니는 주춤했고 에리는 빠르게 란을 품에 안았다. 아이는 진정제를 투여하고 나서야 발작을 멈췄고 모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경찰은 소년이 나온 골목길을 조사했지만 그 곳에는 아이가 아닌 한 구의 시체만 존재했을 뿐이였다. 결국 아이는 찾지 못하였고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동네를 떠났다.

신이치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기억이 모호해졌다. 특히 아이와 지낸 3년은 더더욱. 신이치의 눈에 보이는 곳에는 아이의 사진이 사라졌다. 물건도 사라졌다. 아이의 이야기는 금기어였다. 란은 처음에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지만 신이치의 충격적인 모습(발작)을 보고서 그 말에 따랐다. 초등학교부터는 친구들도 사귀고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모습에 다른 어른들도 안심하게 되었다.

비록 그 평화가 거짓된 모습일지라도.

---------

굉장히 의미심정하고 나도 뭔소린지 모르는 소설이 되었네요. 원래 썰로 쓰려고 했는데..!!

이후 이야기를 썰로 풀자면 신이치는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자신은 모르지만. 란의 말에 자신이 모든 것을 추리해야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추리에 대한 집착을 보입니다. 사신은 어디 안 가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이 일어나는 베이커 시(예에에에) 만화 초반에 코난이 사건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것은 추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뭔가 삐뚤어진 애정이랄까.. 그런 느낌으로.. (애써 잇는 원작...)

그 어느 편이더라.. 피아노와 함께 범인이 타 죽을 때 이후에 범인이 죽는 것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고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그때의 기억의 잔재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수정) 그전에 아케미가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어... 미안해.. 왜 너를 잊었을까 엉엉...

신이치가 트라우마로 남게 된 것은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내가 썼는데 내가 몰라) 나는 사건을 몰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무모하게 돌진한 것도 자신이고 그 아이의 텅빈 눈이 자신을 원망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그로 인한 죄책감이..

굳이 사지를 자른 것은.. 미안해.. 아이인데.. 그럴필요없는데..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했어.. 나중에 아이라는 걸 생각했어...

모자씨는 코난을 눈치챘습니다! 하지만 제 뇌피셜로 그냥 뒀습니다! 푸른눈의 아이로 기억하겠네요(웃음.....)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아는 인물들이 뿅뿅뿅 등장했습니다. 상황에 맞는 인물들을 넣으려고 생각도 했고 뭔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그러히 봐주세요.

그럼 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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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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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토ts는

이쪽(링크)

참고

켄스케 처음에 바루토 보고 남자애인줄 알고 막 놀리고 했는데 여자애인거 알고 안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데 더 미안해서 안절부절하는 거 보고 싶닷.

켄스케가 바루토 볼 케르베스로 쭈욱 늘려주는 거 너무 좋아! 장난스럽게 늘렸는데 (갑작스러운 현타?로 인해) 굳어있는 켄스케보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왜그래, 켄스케?" 라고 해서 K.O 당하는 켄스케가 보고 싶다. 얼굴 터질듯이 붉어져라!!

무의식중에 켄스케가 정말 좋아! 라는 말을 달고 사는 바루토가 보고 싶어어어
그걸 듣는 켄스케의 얼굴은 역시 폭파한다!! (케르 : 뭐! 그! 뭐! 바.. 바보아냐! 베스 : 에헤헤.. 고마워..)
그걸 보는 다른 사람들은 '왜 안사귀노..'

고백은 바루토가 하려나...
그냥 둘이서 놀다가(베이연습) 갑자기 바루토가 "아!"라고 해서 켄스케가(정확히는 케르베스가) "앗! 깜짝이야! 갑자기 뭐야!" "왜 그래~?"라고 하니까 바루토가 "나 켄스케를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폭탄을..
켄스케는 며칠정도 자신에게 "좋아해!"하고 말하는 바루토를 보면서 나도 네가 좋아. 우린 친구잖아. 라고 했는데 바루토도 그 말 듣고 "그런가..?" 하고 넘어가는 듯 했는데 다음날 "역시 네가 좋은 것 같아! 다른 애들이랑은 다른 좋음이야!" 라고 반 애들 다 있는 데서 폭탄 터뜨리기

그렇게 해서 둘이 사겼으면

뭐 전과 그다지 차이가 안 나지만 둘만의 시간이 늘었다던가 했으면 좋겠다. 켄스케가 우리 산이(바루토) 집에 데려다주고.

그리고 슈네 가는 거 켄스케가 질투했으면.
바루토는 그거 듣고 슈네 갈때마다 켄스케 데려가곸ㅋㅋㅋ
슈는 처음에 어리둥절하다가 사정알고 그래그래. 하면서 바루토 머리 쓰다듬었는데 왠지 켄스케가 뚱해보이는(느낌상) 얼굴을 한 걸 보도 켄스케 머리도 살짝 쓰다듬었으면

바루토가 BC솔 간후부터는 따라갈 수가 없고 시차도 있으니까 문자같은 거 날려 놓았으면 어쩌다가 문자를 주고 받는 텀이 짧으면 통화도 하고. 통화할 때 둘 다 왠지 더 밝은 느낌났으면 좋겠다.
(키트 : 왠지 바루토누나 더 환한 것 같은데..?
프리 : ...눈부셔..(중얼)
샤샤 : 방금 전까지 훈련이 힘들다고 뻗어있지 않았어..?
크리스 : 도데체 누구랑 통화하는 걸까?
지나가던 쿠미쵸 : 일본에 두고 온 남친이다.
(프리 제외) : 에에에에에에?!)

슈가 레드아이인걸 알고
바루토 : 레드아이가.. 레드아이가 슈였어! 훌쩍.. 슈가 죽었대.. 훌쩍
케르 : 울지마! 바보야!
바루토 : 안 울어..!(훌쩍)
케르 : 바~보 훌쩍거리는 소리 다 들리거든!
바루토 : 그치만... 그치만.. 슈가..!!
케르 : 바보야. 슈는 너에게 있어서 소중한 친구 아니었냐.
베스 : 소중한 친구니까 다시 데려와야지.
바루토 : 내가 데려올 수 있을까..?
켄: 바루토. 너니까 할 수 있는 일이야.
바루토 : 켄스케..! 응! 나 힘낼께! 루이한테도 슈한테도 지지않고 슈를 다시 데려올 거야!
켄 : 응. 힘내

같은 느낌의 대화 했으면.

켄하고 바루토하고 둘 다 귀여우니까 귀여운 애들끼리 사귀는 썰을 써봤다! 예에에에ㅔ에ㅔㅔㅔ 짱 귀여울 것 같아!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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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다. 리퀘박스

공지 2019. 7. 30. 09:26
리퀘에에박스으으!!
^ 이거 클릭하고 원하는 거 적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화는 안 되요. 글이나 그림 퀄리티도 보장 못해요.

글이라면 상황, 그림이면 보고 싶은 장면이나 옷 정도 적어주세요!

그리고 내 맘대로 캐해석이 될 수 있음.

그래도 좋다면 얼마든지 마이너를 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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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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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곳의 빌런데쿠를 다 쓸어모은듯한 느낌이 될 것 같은데
일단 내 안의 빌런데쿠는 히어로같은 느낌(전에 썼던 빌런데쿠와 히어로 바쿠고 썰 참고)
무슨 느낌이냐면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거나 휘말리면 도와줌. 아주아주아주 친절하게. 물론 사건이 해결된 후에 히어로를 욕한 사람이 있으면 없애버립니다.

ㅈ*ㄹ 라는 사이트의 빌런데쿠가 좀 있긴 한데(대작임, 연재주기도 오짐) 히어로를 위한 빌런일 것 같다. 모든 것은 히어로를 위해!! 히어로를 위해 사건을 터트리고 히어로를 위해 위험에 빠트리고 시련을 주고 그러다 죽으면 어쩔 수 없는 것. 이 정도로 죽어서는 히어로의 준비가 되지 않는 거였어. 라는 느낌으로

활동할 때 많은 사람들과 계약은 하지만 팀으로 활동하진 않을 듯. 어딘가 한 바퀴 돌아서 제정신이 아닌데 제정신인듯한 느낌이 좋아. 가면 쓰고 홯동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마스크! 검은 후드에 방독면이라던가(취향) 하지만 가면을 쓰면 시야가 좁아지는데 왜 굳이 쓰는 걸까(현실적)

나중에는 위의 썰 마지막처럼 원 찬스 다이빙 엔딩이었으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엔딩.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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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gs나루가 보고 싶어서. 저번에 나루토ts썰을 풀었는 데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저는 사스나루를 좋아하긴 하지만 제 썰에서는 이어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원작 커플링을 따라가 봅시다.

히나타와 나루토는 과거에 만났을 때 나루토가 히니타 도와주면서 내 꿈은 쿠노이치가 되는 거야!라고 말한 단발의 나루토를 만나서 나루가 여자애인 걸 알고 예전부터 좋아했다.
소심남과 당찬여의 포지션을 굉장히 좋아해서.

나중에 사귈 때는 나루토가 먼저 고백했으면.

히나타가 나중에 왜 나한테 고백했냐고 물어봤을 때 나루토가 왜냐니? 네가 좋고 멋있으니까? 라고 대답해서 멋있으면.. 사스케군이 더 멋있지 않아..? 라고 했을 때 썩어들어가는 나루토의 얼굴을 보고 대답을 듣지 않아도 사스케군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았습니다. 라는...

나루토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히나타가 이끌리는 그런 꽁냥꽁냥한 데이트가 보고 싶습니다!(욕망분출)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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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사약 제조기인데.. 흠... 자공자수네요.. 그렇네요..
이 커플링을 생각하기 된 계기는 료켄 유사로 해피비바 mmd를 보다가...(먼산
유사쿠의 복장이 너무 예뻐서.. 의식의 흐름으로...
(유사쿠ts는 전에 한 번 푼적이 있으니 그걸 참고)

하여튼 유사쿠는 ts로. 아바타인 플메는 남자로 자공자수가 될 듯.. 왜 여기로 빠졌지.. 여튼 플메때의 유사쿠와 현실세계의 유사쿠는 일단 다른 무언가... dm의 아이보와 또 하나의 나 같은 느낌..
하지만 자신이 드러낼 수 있는 세계가 명확한 그런거.

서로가 굉장히 무뚝뚝한데 가끔 유사쿠 웃으면 플메가 웃는게 더 예쁜걸 이라고 해서 유사쿠 아, 그래? 고마워. 라고 넘겼다가 나중에 응?(x100)으로 플메의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플메가 웃으면 유사쿠가 멋있네 라고 생각만하다가 한 번은 듀얼 중에 멋있네.. 하고 무심코 말해버려서 삐끗해버리고..(아이 : 어이어이 플레이메이커! 갑자기 왜 그래?)

하지만 서로가 왜 그러는 지 모르는 고구마 전개가 좋음

현실에서 플메는 유사쿠 옆에서 걸어다니고
링크 브레인즈에서는 플메가 타는 보드에 유사쿠가 앉아 있었으면

가끔 다른 사람들이(쿠사나기상이라던가 쿠사나기상이라던가 쿠사나기상이라던가 타케루라던가) 너 요즘 누구랑 사귀고 있냐고 질문할 것 같다.
유사쿠 : ? 아니?
(플메 : ? 아니?)

가끔씩 서로 덱에 대한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아주 가끔씩은 의견이 안 맞아서 싸웠으면
(아이는 왜 혼자서 언성을 높이는 지 이해할 수 없음)

로봇삐는 플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격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유사쿠는 차가워보여도 부드러운 부분이 있고 굉장히 터프한 성격
플메는 차갑고 내 사람에게는 살짝 부드러워지지만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하고 리볼버는 크르렁 물론 유사쿠가 동료로 인정하고는 티를 별로 안 내지만 그래도 리볼버는 현실과 LV에서의 괴리를 느끼고 있습니다. 뭐 현실에서는 더 많은 살기를...

플메로 나눠지게 된 건 언노운에서 플레이메이커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 유사쿠는 왠지 모르게 튕겨져나갔습니다.
목적은 같아서 상관없지만

어릴땐 유사쿠 장발인게 좋아.. 귀여워.. 아니 여긴 TS썰을 푸는데가 아니짘ㅋㅋㅋ

나중에 모든 일이 끝나고 찾은 어릴적 사진 한 장을 보고 플메가 이젠 머리 안 길러? 라고 하니까 모든 일이 끝났으니 길러볼까.. 라고 답하는 유사쿠를 보고 싶다..


------------3기 내용 포함(상관없으려나)

3기에서 플메가 결국 AI를 쓰러트리고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AI가 드디어 플메/사쿠 가 보였으면 좋겠다. 사실 로봇삐 얘기를 들었을 때는 헛소리로 치부했는데 헛소리가 아님.

3기에서 로봇삐랑 대립할 때 유작이 안 보여서 "어라? 다른 주인님은 어디갔을까요?" 라고 말하는데 다들 플메는 여기 있잖아? 라고 생각할 때 플메는 자신의 보드 한 쪽을 보면서 제대로 있어. 라고 해서 뭔가 씁쓸해하는 로봇삐가 보고 싶다. 로봇삐는 자기가 왜 씁쓸해하는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고 있고)

Posted by Ryu_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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